목에 거는 해충쉴더, 산책 나갈 땐, 랄라초커 강아지 해충 방지 목걸이

뱅글 뱅글~ 러너 본능~!

로로야, 난 어지럽단다.

화단과 풀 옆에서 뭔가 찾는 탐색모드 로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키는데,

해충들이 주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랄라초커 해충방지 목걸이 때문에 한시름 덜었네요~!

 

제품 장단점 및 총평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무해하고 효과적인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이 되네요.

제품의 크기도 넉넉한 편이구요, 지속력도 4개월에서 8개월 정도로 매우 깁니다.

여름에 장마철엔 우비를 입고 산책을 나가긴 하지만, 방수까지 된다고 하니 좋네요~!

 

아쉬운 점은 제품 색이 회색이라서 좀 칙칙하다는 점이에요.

나중에는 아이들에게 무해한 염색을 통해서 미적으로도 보기 좋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