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Sigma 렌즈 용어, 약어 정리

 

이 기종에는, 비구면 렌즈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설계의 자유도가 높아져 렌즈의 고성능화·구성 매수의 삭감·컴팩트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 기종에는, 특수 저분산 유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색수차를 극한까지 보정하는 것으로, 화질의 정점을 다한 렌즈입니다.
이 기종에는, 초음파 구동 모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AF스피드의 고속화와 정숙성이 동시에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이 기종에는, 후부 렌즈군을 이동시켜 focusing 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포커스 스피드가 빠르고, 소리도 작아집니다.
이 기종에는, 렌즈 내부의 렌즈군을 이동시켜 focusing를 행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focusing 해도 렌즈의 전체 길이가 변함없습니다 확실히 보증된 안정성을 발휘합니다.
이 기종에는, 새로운 시점에서 설계·개발되어 최신 기술을 집적하고 있습니다.외장 마무리는 EX사양, 고급감에 넘치는 렌즈입니다.
이 기종은, 광각으로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대구경 렌즈입니다. 주변 광량도 풍부해, 렌즈 교환식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도 적합합니다.

렌즈의 초점거리와 화면의 많은 대상에 의해 화각은 정해집니다. 일정한 화면 사이즈에 대해서 렌즈의 초점거리가 바뀌면, 피사체가 촬영되는 범위가 바뀝니다. 이 범위를 각도로 나타낸 것이 화각입니다. 카탈로그에 표기된 화각은 36mm×24mm의 화면의 대각선에 대한 각도입니다.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어지면, 화각은 좁아져 화상은 커집니다.
렌즈의 밝음은 F 수치로 나타내집니다. F 수치는 초점거리를 입사동경으로 나눈 수치 그리고, F2.8, F4, F5.6등과 같이 표시됩니다. F 수치가 작으면 밝은 렌즈, 큰 만큼 어두운 렌즈입니다. F치가 작으면 보다 빠른 셔터가 끊어집니다, 노망미를 살릴 수 있는, 파인더가 보기 쉬운 메리트가 있습니다.
피사체에 핀트를 맞추었을 때, 전후에도 핀트가 맞은 것처럼 비치는 범위가 있습니다.그 핀트가 맞는 범위가 피사계 심도입니다. 피사계 심도에는, 조리개를 조일수록 깊어집니다, 즉 핀트가 맞는 범위가 넓어진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대로, 조리개를 개방으로 할수록 얕아져, 핀트가 맞는 범위는 좁아집니다. 같은 조리개 값이라면, 촬영 거리가 가까울수록 얕고, 멀 수록 깊어집니다. 또, 렌즈의 초점거리에 의해서도 바뀌어, 초점거리가 짧은 광각측에 모일수록 깊어져, 긴 망원측에서는 얕아집니다.
렌즈의 초점거리를 바꾸면, 앞에 있는 피사체와 배경이, 떨어져 보이거나 접근해 보이거나 합니다. 이 시각 효과를 원근감(퍼스펙티브)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광각렌즈에서는, 배경이 멀게 퍼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 피사체와의 거리가 과장됩니다. 망원 렌즈로는, 초점거리가 길면 배경이 피사체 쪽에 가까워져 오는 것처럼 보여 원근감이 약해집니다. 이 효과를 이용해, 예를 들어, 피사체의 주위의 상황을 알게 하고 싶을 때는 광각계, 피사체만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망원계를 선택하는 것으로,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광학 성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컴팩트화를 실현하기 위해, 시그마에서는 비구면 렌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7-35mm F2.8-4 EX ASPHERICAL로 대표되는, 광각측의 레인지의 확대를 꾀한 줌 렌즈는, 뒤틀림의 경감이 큰 과제가 됩니다만, 비구면 렌즈의 채용에 의해 일그러짐의 적은 화상을 얻을 수 있어 단초점 렌즈에 뒤떨어지지 않는 묘사 성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배율 줌이나 망원계의 줌 등으로, 화질의 향상이나 소형 경량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시그마의 APO 렌즈는, 색수차를 최소한으로 억제한 망원렌즈군입니다. 색수차는, 파장에 의해 유리의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색 마다 결상점이 어긋나는 현상, 특히 망원계의 렌즈에서는 강하게 나타나 화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SLD (Special Low Dispersion 특수저분산) 유리, ELD(Extraordinary Low Dispersion 특수저분산) 유리의 사용과 적절한 파워 배치에 의해, 이 수차를 극한까지 보정한 것이 APO 렌즈로, 화상의 누케의 좋은 점과 샤프함이 두드러집니다.
망원 줌 렌즈는, 단초점의 망원 렌즈보다 근접 능력이 뛰어납니다만, 클로즈 업 촬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그마는, 피사체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촬영할 수 있도록 최단 촬영 거리를 짧게 하는 것에 노력해 APO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매크로 렌즈 수준으로 근접 촬영을 할 수 있는 줌 매크로를 개발했습니다. 착탈이 귀찮은 근접 촬영용 액세서리를 이용하는 일 없이, 망원측에서 1:2의 촬영 배율을 실현하여, 통상의 촬영 영역으로부터 본격적인 매크로 촬영 영역으로 순간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시그마의 텔레마크로 메카니즘은, 스위치로 바꾸는 것으로, 텔레단으로 1:2의 촬영 배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줌 전역으로 최단 촬영 거리가 50cm의 렌즈에서도, 텔레단에 맞추어 마크로 스위치를 넣으면 포커스 링이 매크로 영역까지 회전, 한층 더 근접 촬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클로즈 업 렌즈를 첨단에 장착하거나 매크로 렌즈로 교환하지 않아도, 2분의 1배까지의 근접 촬영을 할 수 있으므로, 뛰어난 기동력을 발휘.마크로 스위치 사용시는, 줌 링이 텔레단으로 고정됩니다.
종래의 핀트 조작은 「모든 렌즈 그룹」또는「전군(前群)」의 움직임으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AF카메라의 보급이나 근접 촬영에의 요구에 의해, 전체 길이가 변함없이 수차 변동이 적은 포커스 시스템이 바람직하게 되었습니다. 시그마는, 망원 렌즈나 망원 매크로 렌즈에 대해, 렌즈 내부의 2개의 렌즈군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플로팅(floating) 효과를 갖게 하여 근접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새로운 이너 포커스 방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앞 렌즈(前玉)가 큰 초광각 렌즈에서는, 후부 렌즈군을 이동시키는 리어 focusing를 채용해, 플로팅 효과도 갖게 했습니다. 광각으로부터 시작하는 줌 렌즈 28-105mm F2.8-4 ASPHERICAL에서는 제2군을 이동시키는 이너 포커스를 채용. 줌 전역으로 최단 촬영 거리 0.5m를 실현했습니다. 망원 줌, APO 135-400mm F4.5-5.6 RF나 APO 170-500mm F5-6.3 RF에서는, 리어 포커스에 의해, 포커스 스피드의 고속화·정음화(靜音化)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광학계 내부의 몇 개의 군을, 각각 다른 양으로 움직여서 focusing 하는 것이 플로팅 시스템입니다. 그 목적은, 촬영 거리의 변화에 따르는 수차 변동을 줄이는 것이나, 인출량을 줄이기 때문에, 촬영 거리의 변화가 큰 매크로 렌즈나, 렌즈 구성이 비대칭인 일안리플렉스용 광각렌즈로, 특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시그마에서는, MACRO 50mm F2.8 EX, 대구경 광각렌즈 28mm F1.8 EX DG SPHERICAL에, 플로팅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포커스 링을 AF측에 슬라이드하면, 렌즈 내부의 포커스 기구와 외측의 포커스 링의 연동이 떼어내지는 시스템입니다. AF촬영에서는 focusing 때, 포커스 링이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양호한 홀딩성을 발휘합니다. 한층 더 MF에서의 촬영에도 배려해, 폭의 넓은 포커스 링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조작성이 뛰어납니다.